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한국표준협회(회장 김창룡)는 지난달 31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사회복지법인 혜성원 원생 120여명을 초청해 ‘사랑나눔’이란 주제로 레크리에이션과 체육대회를 열었다.이날 이해영 표준협회 인재개발원장은 “장애는 불편은 하지만 불행은 아니다”라며 “명확한 목표와 꿈을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만이 성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며 원생들을 격려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