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가 ‘스마트시티’건설을 목표로 중국 내 최초로 와이파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지난 달 30일부터 항저우시는 각 도로 광장 공원 버스정류장 등 공공지역 2000여곳에 무선접속장치(AP)를 설치해 주민들이 무료로 와이파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저우=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