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인건비 지난해보다 2% 증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9월 인건비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중 급료는 1.7%, 각종 사회 보험료는 2.6% 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