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일 신 위원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지난달 26일부터 EBS 사장직 공모를 받고 있으며 9일 지원자 접수를 마감, 내달 전체회의를 열어 EBS 사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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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신용섭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EBS 사장에 지원하기 위해 사표를 제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신 위원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지난달 26일부터 EBS 사장직 공모를 받고 있으며 9일 지원자 접수를 마감, 내달 전체회의를 열어 EBS 사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신 위원의 사표를 수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지난달 26일부터 EBS 사장직 공모를 받고 있으며 9일 지원자 접수를 마감, 내달 전체회의를 열어 EBS 사장을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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