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11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균섭) 직원들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위해 설치한 ‘원전운영종합상황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발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사무소에 ‘원전운영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전 임직원이 주말 및 휴일에 관계없이 24시간 근무에 나섰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