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24시간‘비상근무체제’ 가동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11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균섭) 직원들이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위해 설치한 ‘원전운영종합상황실’에서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발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한수원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사무소에 ‘원전운영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전 임직원이 주말 및 휴일에 관계없이 24시간 근무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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