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특정시간 초특가 혜택 '타임세일' 진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인터파크는 14일 특정 시간에 초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세일'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인터파크는 오는 9시, 11시, 오후 2시, 4시, 6시, 8시 등 하루 6번씩 타임세일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인터파크는 '매일 오전 9시 놀라운 할인혜택, 모닝커피 시즌2'를 운영 중이다. 하루 6가지씩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오지연 인터파크INT 팀장은 "장기적인 불경기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돼 특가 코너를 통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최근 신설한 타임특가, 모닝커피 시즌2 등을 통해 겨울의류, 제철 과일 등 시즌 아이템을 비롯해 생활 필수품을 최저가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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