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키스 신규고객 중 통신료 지원을 신청한 선착순 10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을 통해 주식거래를 할 때 거래금액에 따라 월 1만원부터 5만원까지 최대 60만원의 통신료를 지원한다.
또한 뱅키스 신규고객은 기존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 1년 면제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참여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를 참조하거나 한국투자증권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