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는 16일 택시기사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민생 행보를 이어간다.안 후보는 이날 오전 7시20분 서울 양천구 신정동의 한 가스충전소를 방문해 택시기사들과 만나 애로 사항을 듣고 근로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오후 2시에는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2012대선 여성유권자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여성 인권 등 여성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