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6일 본점에서 '사과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신세계백화점은 제철 맞은 부사 품종을 정상가 대비 20%가량 저렴한 1만9800원(3㎏)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아오리와 홍로 품종을 선보인다.이외에 전통 품종이지만 상품성이 낮아 재배가 중단된 골든데라셔스·국광 품종과 스타킹·미시마·미니사과 등 독특한 희귀 사과도 전시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