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승훈 기자=경기도 부천시 드림스타트센터는 영유아의 인지발달 및 부모와 애착관계 증진을 위해 11월 한 달간 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0~4세 영유아 및 부모가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아동들은 부모와의 놀이를 통해 사회성 및 인지 발달, 사고력 증진,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다. 일정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