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11번가는 19일 신안 절임배추(15㎏)를 1만4900원에 판매한다고 전했다.11번가는 오는 20일까지 이틀 동안 '쇼킹딜'을 통해 절임배추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전국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11번가 관계자는 "절임배추의 물량을 대량 확보해 가계 부담을 덜고, 농가 소득은 증대시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