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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장관 ‘사랑으로 부영’ 1차 단지내 상가 입찰 현장. [사진제공 = 부영주택] |
사랑으로 부영 1차 단지내 상가는 지상 1~2층 총 5개 점포(분양면적 36~75㎡)로 구성됐다.
부영주택은 지금까지 천안청수, 경산 신대부적 1·2차, 평택 청북 1~5차, 원주무실, 춘천칠전, 광주첨단2지구, 익산배산, 제주 삼화 1·2차 등에서 공급한 상가를 100% 분양완료한 바 있다.
부영 관계자는 “아파트를 비롯해 단지내 상가 미분양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성과는 의의가 크다”며 “확실한 고정고객이 확보됐고 분양가가 저렴하며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부영주택은 진천 장관 사랑으로 부영 1·2차 임대아파트 1264가구(전용 59~84㎡)를 확정 분양가 방식으로 공급 중이다.
전가구 바닥전체 강화마루 및 전·후면 발코니(새시 포함)를 확장시공한다. 최초 입주자는 LED TV·양문형냉장고·드럼세탁기·김치냉장고·전자비데 등을 기본 설치·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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