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트랙터 치여 50대女 그 자리서 숨져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옥천에서 트랙터에 한 여성이 치여 숨졌다.22일 오후 3시30분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도로에서 A(59·여)씨가 주행 중이던 트랙터에 치여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트럭터 운전자(73)는 "밭으로 가다 여자가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