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11번가는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제주 노지감귤(10㎏)'을 65% 할인된 6900원에 5000세트 한정 판매한다고 30일 전했다. 노지감귤은 당도가 높아 대형마트에서 인기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공처리하지 않은 무착색·무코팅·무후숙 상품이다.이와 함께 11번가는 연말 선물용으로 '파코라반 양가죽 장갑'을 1만7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 옵티머스G 쿼드비트 이어폰을 1만5900원에 선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