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아이폰5 온라인 예판 마감…KT는 15만 달해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지난달 30일 오후 10시부터 시작한 SK텔레콤의 아이폰5 온라인 예약판매가 끝났다.

KT는 현재 예약판매대수가 15만에 달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허수 가입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 T월드샵에서 5만대에 한해 예약을 받아 2시간만에 마감했다.

SK텔레콤은 7일 출시까지 오프라인에서 예약을 받는다.

KT는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매장, 문자메시지(##4545)를 통해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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