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유세 일정 이동 도중 교통사고로 숨진 최측근 이춘상 보좌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박 후보는 이날 마음을 가다듬으며 오는 4일로 예정된 선관위 주최 TV 토론회 준비에 전력을 다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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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3일 외부일정을 잡지 않고 TV토론회 준비에 집중할 방침이다.
전날 유세 일정 이동 도중 교통사고로 숨진 최측근 이춘상 보좌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박 후보는 이날 마음을 가다듬으며 오는 4일로 예정된 선관위 주최 TV 토론회 준비에 전력을 다 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유세 일정 이동 도중 교통사고로 숨진 최측근 이춘상 보좌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박 후보는 이날 마음을 가다듬으며 오는 4일로 예정된 선관위 주최 TV 토론회 준비에 전력을 다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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