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은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를 방문, 대련시우호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양 협회는 다롄시와 한국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사진은 이상택 선양 총영사관 대련출장소 소장, 이세기 한중친선협회장, 왕홍쥔(王洪俊) 대련시우호협회장,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