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세븐일레븐은 오는 5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4일 전했다.세븐일레븐은 보네스뻬 케이크 7종과 하겐다즈·나뚜루 아이스크림 케이크 6종을 판매한다. 가격은 1만9500~3만1000원 수준이다.
오는 14일까지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예약 가능하다. 24~25일 이틀 동안 점포에서 직접 수령하면 된다.
올레KT클럽 15% 할인, 롯데카드 결제 10% 할인을 통해 최대 23% 저렴하게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케이크 판매 수익금 일부를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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