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B'로 한 단계 강등했다. 향후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S&P는 "이번 강등은 우크라이나가 내년부터 많은 외부자금 조달 필요성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리의 견해와 충분한 외화 확보에 대한 불확실한 전망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