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교서 투신한 40대男 구조…생명에 지장 없어

  • 올림픽대교서 투신한 40대男 구조…생명에 지장 없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9일 오전 11시59분쯤 서울 광진구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강물로 투신한 A(42)씨를 행인이 발견해 소방서에 신고했다.

A씨는 20여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