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개념 발언 "나 하나쯤이라 생각말고 모두 투표해요"

강예빈 개념 발언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강예빈의 개념발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분노왕' 녹화 중이에요. 대선이 다가오고 있네요. 어제 집에 배달된 대선공약들 보고 아직 결정을 못 내리고 있는데 여러분은 결정하셨나요? 나 하나쯤이라 생각하지 말고 모두 투표해요.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과 검정색으로 이루어진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서 섹시한 신입사원 강예빈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