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공포 눈사람 "비명소리 끊이지 않았을 듯"

  • 미용실 공포 눈사람 "비명소리 끊이지 않았을 듯"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미용실 공포 눈사람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미용실 공포 눈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소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눈덩이에 미용실에서 볼 수 있는 가발 쓴 두상이 올려져 있는 눈사람 사진이다.
 
사람이 다니는 보도블럭에 만들어진 이 눈사람에 누리꾼들은 밤에 보면 놀라 기겁하겠다”, “무섭다. 저런 생각을 하다니”, “모습이 우울해 보여서 더 섬뜩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