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수협중앙회는 13일 베트남 농업부 응웬 응옥 오아이 국장을 비롯한 베트남 참치협회 관계자 8명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수협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협의 수산관련제도 및 경영노하우 등을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수협을 찾았다. 사진은 서기환 수협 상임이사와 임직원들이 베트남 참치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