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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유 미투데이) |
온유는 14일 자시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온유입니다. 오늘 스케쥴이 있어서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없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제 생일을 축하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려요.”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생일을 맞아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 보는 팬들도 미소가 지어진다. 특히 매우 근접한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임에도 불구,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요!”, “머리 너무 길어요. 새로운 헤어스타일 연구 중?”, “선물 인증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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