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지난 14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한 ‘2012 블루리본 수여식’에서 문재우 손보협회장(왼쪽)과 이상국 메리츠화재 전무(오른쪽)가 수상자 김애숙 메리츠화재 재무설계사(FC)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블루리본은 국내 손보 모집종사자 12만여명 가운데 선발된 우수인증설계사 7000여명 중 계약유지율, 불완전판매율, 근속 년수 등에 대한 심사를 통과한 컨설턴트 200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