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한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중계동 104마을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리어카에 실어 나르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한생명 임직원 80여명은 이날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에 연탄 3만여장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