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영차영차"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한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서울 중계동 104마을에서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연탄을 리어카에 실어 나르고 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한생명 임직원 80여명은 이날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에 연탄 3만여장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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