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지승 기자=일본 이시카와(石川)현 와지마(輪島)시 인근 해상에서 16일 부패한 시신 3구가 실린 목조 선박이 표류 중인 것을 일본 해상보안청이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합통신에 따르면 선체에는 한글이 적혀 있었으며, 해상보안청 관계자는 시신들을 인양해 성별과 사망시점 등을 조사중이다.최근 동해에 접한 일본 이시카와, 시마네(島根), 니가타(新潟)현에서는 북한 선박이 잇달아 목격되고 있다.이달 초 와지마시 해안에는 북한 선박으로 보이는 목선 최소 3척이 밀려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