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각 지방 인사교체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18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이 저장(浙江)성 서기에 샤바오룽(夏寶龍), 산시(陝西)성 서기에 자오정융(趙正永), 지린(吉林)성 서기에 왕루린(王儒林)을 임명했다.이와 함께 중국 정부는 구이저우(貴州)성 성장 후보로 천민얼(陳敏爾)을 추천, 사실상 성장으로 임명하는 등 일부 지방 인사를 단행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