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큐브백화점, 새해 첫날 3m 길이 초대형 케이크 커팅식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디큐브백화점은 내년 1월1일 신년회를 열고, 임직원과 고객이 함께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한다고 31일 전했다.

디큐브백화점은 뱀띠 해를 상징해 3m 길이 케이크를 특수 제작했다. 새해 첫날 디큐브백화점을 찾는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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