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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무관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안재욱 측근이 무관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31일 안재욱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빛과 그림자'는 창사 50주년 드라마였으며, 14회까지 연장하는 등 나름 성공적이었다. 그런데 이럴거면 왜 불렀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전했다.
앞서 30일 '2012 MBC 연기대상'에서 조승우가 남자 최우수상과 대상을 모두 차지한 반면 유력한 대상 후보로 뽑히던 안재욱은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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