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스카이힐부여CC, 복지법인 방문해 봉사활동 아주경제= ◆국산 볼메이커 볼빅은 지난달 29일 사옥을 경기 분당에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으로 이전했다. 새 사옥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중간쯤에 있다. 전화번호(02-424-5211)는 종전과 같다.◆롯데스카이힐부여CC는 지난달 31일 인근의 사회복지법인 삼신보육원을 방문해 방한용품과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 계열골프장인 롯데스카이힐성주CC에서는 지역 장애보호시설인 ‘평화의 계곡’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