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Pro'는 정부시책에 맞춰 6개월간 법률 검토 및 테스크포스팀(TFT) 운영, 시스템 개발을 거쳐 업계 최초로 시행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업무시간에 지점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들이 방문 없이 모바일 기기로 계좌를 개설하고 펀드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금융투자 하성원 영업추진부장은 "계좌개설 및 펀드가입 외에도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