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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시무식에서는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전국의 사업장 및 자회사의 임직원들이 화상중계 시스템을 통해 한자리에 모여 올 한 해의 목표 달성과 건승을 다짐했다.
허일섭 녹십자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의 출시, 계절독감 백신 멀티도즈의 WHO PQ승인 등 기념할만한 성과를 올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글로벌 리더가 되려는 이상을 향한 발걸음을 늦추지 말자”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특히 “올해 녹십자가족 생활중점인 ‘혁신으로 위기돌파’, ‘실수없는 책임의식’을 마음에 새겨 위기를 넘기고 더욱 강건한 회사로 거듭나자”며 혁신과 깨어있는 책임의식으로 구태와 실수를 경계할 것을 주문했다.
녹십자는 글로벌 신약개발의 산실이 될 국내 제약산업 최대 규모의 R&D센터의 완공, 해외 진출을 위한 생산부문 강화, 해외 혈액원 추가 설립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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