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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그리핀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국 여자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케이시 그리핀의 돌발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미국 뉴욕시 타임스퀘어에서 CNN은 새해맞이 특별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앵커 앤더슨 쿠퍼와 함께 출연한 케이시 그리핀은 갑자기 구강성교를 하는 장면을 연출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당황한 앤더슨 쿠퍼는 이를 제지했다.
이런 케이시 그리핀의 돌발행동에도 CNN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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