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회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모습.<사진제공=가평군> |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 가평군(군수 이진용)은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이에 따라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국·도비를 합쳐 2악25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또 한국관광공사를 통해 국외 홍보와 축제 컨선팅을 지원받게 됐다.
국제재즈페스티벌은 심사에서 관람객 만족도와 발전가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점수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국제재즈페스티벌은 2008년부터 자라섬 위주에서 벗어나 가평읍 일대에서 소도읍형 축제를 치뤄지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해 페스티벌에는 축제기간 3일 동안 국내·외 방문객 23만4000여명이 다녀가 인종과 국적을 초월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가평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상승효과를 가져오며 가평군의 미래성장 동력의 블루칲이 되고 있다.
한편 올해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은 오는 10월3일~6일 나흘간 개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