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민낯 (사진:MBC '코이카의 꿈') |
지난 2일 방송된 MBC '코이카의 꿈'에서는 조윤희의 인터뷰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윤희는 여배우의 화려한 모습 대신 깨끗하고 맑은 민낯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는 "정말 여기서 어떻게 살 수 있지. 두 눈으로 봤지만 믿어지지 않았다"며 팔레스타인 현지의 사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조윤희 외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우 이천희, 정경호와 가수 김조한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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