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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민낯 (사진:이해리 트위터) |
다비치 이해리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잘들 지내죠? 난 잘 지내요. 춥다! 요즘 잘 쉬고 잘 먹고 앨범준비 잘 하고 있어요. 기대하시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우리 회사 청일점 스피드 동생들 앨범이 나왔어요. '슬픈약속' 꼭 들어보기! 다비치 앨범도 기대하기!"라고 덧붙이며 소속사 후배 스피드의 앨범 홍보도 잊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뱅 헤어에 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를 과시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다비치 강민경도 후배 스피드의 '슬픈약속' 피처링에 참여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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