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 퇴직자 출신 대리점 대표 신년회 개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태오 하나HSBC생명 사장(앞줄 왼쪽 넷째)이 지난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퇴직자 출신 개인대리점(HIP) 대표 신년회에서 HIP 대표 30명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사장을 비롯한 하나HSBC생명 임원진과 HIP 대표들은 이날 지난해 최우수 HIP 선정자인 강범서 대표의 사례를 토대로 영업채널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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