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태오 하나HSBC생명 사장(앞줄 왼쪽 넷째)이 지난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퇴직자 출신 개인대리점(HIP) 대표 신년회에서 HIP 대표 30명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 사장을 비롯한 하나HSBC생명 임원진과 HIP 대표들은 이날 지난해 최우수 HIP 선정자인 강범서 대표의 사례를 토대로 영업채널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