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정기 건강교실 오는 16일 개최

  • ‘뇌종양과 뇌전증’ 주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6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뇌종양과 뇌전증(간질)'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설호준 신경외과 교수, 서대원 신경과 교수가 참여해 뇌종양과 뇌전증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뇌종양의 자각증상 및 진단, 치료 및 예방과 뇌전증의 발전된 진단법 및 치료 등 일반인이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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