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한식당 ‘유라’에서 새로운 뷔페인 ‘牛샤브 356’을 선보인다.
牛샤브 356은 각종 채소와 소고기, 해산물이 어우러진 저칼로리 건강식 샤브샤브로, 국내산 육우 특수 부위 모둠 접시와 함께 선보인다.
牛샤브 356의‘3’은 국내산 육우 등심, 토시살, 차돌박이 등의 특수부위 모둠 280g 1 접시(1인당)와 테이블 당 육회 1 접시, 화전 또는 해물 파전 1접시 총 3 접시를 의미한다.
‘5’는 샤브샤브 뷔페에 제공되는 국내산 육우 소고기, 각종 해산물, 야채, 온면(따뜻한 면), 비빔밥 재료의 5가지 아이템을 뜻한다.‘6’은 그 외의 이용 가능한 죽 종류, 찌개 종류, 더운 음식 종류, 반찬 & 한식 종류, 샐러드, 디저트 등의 약 20여종의 음식을 제공하는 6가지 코너를 말한다.
노보텔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한식당 30년의 노하우를 담은 김상언 한식 주방장이 특제 소스부터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국내산 육우와 엄선된 재료로 제공되는 샤브샤브를 특급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282-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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