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녹음실 사진 |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프로듀서는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역시 녹음실이 제일 편하고 즐거운 지은이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편안한 의상을 입고 녹음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헤드폰을 끼고 살짝 웃고 있는 모습이 남자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6일 MC를 맡고 있는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이 얼마 남지 않았다. 멋있는 걸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바란다"며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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