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無 "도자기 피부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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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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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초근접 셀카 (사진:강민경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의 초근접 셀카가 화제다.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강민경은 긴 웨이브 머리를 옆으로 넘긴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초근접 셀카, 가까이 찍어도 굴욕 없구나" "피부 진짜 도자기 같다" "왜이렇게 예쁜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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