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엄지원 버럭여신 변신, 짖꿏은 하하 장난에 결국 폭발 "조용히 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13 21: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엄지원 버럭여신 변신, 짖꿏은 하하 장난에 결국 폭발 "조용히 해"

엄지원 버럭여신 (사진: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엄지원이 버럭여신으로 변신했다.

13일 SBS '런닝맨'에서 엄지원은 팀별로 다리찢기 대결을 하던중 하하의 깐죽거림에 버럭했다.

하하는 다리찢기 대결에서 진 팀이 이긴 팀에게 만원씩 주기로 하고 돈을 걷던 중 하하는 엄지원에게 "빨리 돈을 달라"고 재촉하며 이름표를 떼는 장난을 쳤다.

이에 엄지원은 "이러지 마. 돈 준다고"라며 소리를 버럭 질렀다. 이에 굴하지 않고 장난을 걸자 엄지원은 "간다고" "조용히 해"라며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