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슈퍼카 '뉴 RS7·뉴 SQ5' 북미 모터쇼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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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1-1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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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아우디가 뉴 RS7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RS 모델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아우디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3 북미 국제 오토쇼’를 통해 뉴 RS7을 공개했다.

RS는 ‘레이싱 스포츠’의 약자로 아우디 모델 중에서도 수퍼카 수준의 초고성능 모델에 붙여지는 이름이다.

준대형 5도어 쿠페인 뉴 아우디 RS7은 실린더 온 디맨드 기술이 적용된 4.0 TFSI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최대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71.4kg.m(700Nm), 제로백 3.9초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로 제한되지만 다이내믹 패키지 플러스 옵션을 추가하면 최고 시속 305k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독일 기준 리터당 10.2km다.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 토크벡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다.

아우디는 이날 다이내믹 SUV의 고성능 버전인 뉴 SQ5 3.0 TFSI도 공개했다.


뉴 아우디 SQ5 3.0 TFSI는 최고출력 354마력, 최대토크 47.9kg.m의 3.0 리터 TFSI 수퍼차저 엔진이 탑재됐다.

제로백 5.3초, 최고 속도 250km/h의 성능을 제공한다.

한편 아우디는 이 달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를 공식 후원한다.

이에 따라 아우디는 스위스 로잔의 IOC 본부를 비롯해 다양한 IOC의 국제 행사에 A8L, Q5 하이브리드, A8 하이브리드에 이르는 전체 모델 라인업에 걸쳐 40여 대의 아우디 차량을의전용으로 제공한다. 아우디는 또 자동차 공급업체로서 IOC와 함께 하는 공동 프로젝트도 기획할 예정이다.



아우디의 IOC 공식 자동차 공급업체 지위는 2016년 말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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