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채무 법정한도 10년만에 배 넘게 올라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국가채무 법정한도가 지난 10년 사이 배 넘게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미국백악관관리예산처(OMB)에 따르면 지난 2002년 6월 미국 국가채무 법정한도는 6조4000억 달러였으나 2012년 1월 16조3940억 달러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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