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공항패션 (사진:에프엑스 공식 트위터) |
에프엑스는 지난 15일 '삼성 갤럭시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인 쿠알라룸푸르'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멤버들(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설리, 엠버)은 5인5색의 개성만점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루나와 설리, 엠버는 굽 없는 운동화에 스키니진, 선글라스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크리스탈은 블랙 스키니진에 그레이 자켓과 높은 굽의 워커를 매치했고 빅토리아는 가죽 자켓에 플라워 무늬가 돋보이는 롱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은근한 섹시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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