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산업재해 없는 일터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조갑대 소장은 “산림의 목재생산 및 재해방지, 수원함양, 국토보전 등 다양한 기능들이 발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산림현장에서 숲을 가꾸는 영림단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산림사업은 노동여건이 어려움에 따라 숲가꾸기 사업시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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