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당 게시물에는 미국에서 제작된 유명 공포영화 ‘링’의 귀신 ‘사다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그 밑에 실제 배우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 충격을 안겼다.
이유는 그녀의 빼어난 미모 때문. 귀신 분장으로 인해 몰랐지만 실제 배우 ‘다버프 체이스’는 청순한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갖춘 완벽한 미인이었던 것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머, 분장때문에 몰라봤네”, “분장 전후가 이렇게 다르다니”, “꿈에서 사다코를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