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 내한…1박2일간 영화 '여친남친'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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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륜미 내한 (사진:포스터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홍콩배우 계륜미가 내한했다.

18일 계륜미는 영화 '여친남친' 홍보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이날 모습을 드러낸 계륜미는 구두, 선글라스 등을 모두 블랙으로 맞춰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계륜미는 1박2일 동안 시사회, 기자회견, 인터뷰 등을 하며 홍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한편, 영화 '여친남친'은 오는 2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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