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국가채무 법정한도 한시적 증액 일단 환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1-19 16: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 백악관은 공화당이 국가채무 법정한도를 3개월 동안 올리는 것을 추진하기로 한 것에 대해 일단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공화당의 제안에 대해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이는 메디케어(노인 의료보장)와 교육, 중산층 보호정책 등을 볼모로 잡고 있는 공화당이 뒤로 물러섰다는 징후로 볼 수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